오늘은 제가 즐겨 방문하는 블로그 글을 보다가 좋은 글이 있어 공유 차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ㅎㅅㅎ 
👉 그런데 저의 생각을 살짝 곁들인..ㅎㅎ


1. 거만

누군가가 당신에게 질문이나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들을 정중하게 대하라. 직장 동료를 폄하하는 것은 작업 환경을 악화시킬 뿐이다.
비록 나의 업무와 빠듯한 마감일로 인해 바쁘더라도, 가능한 한 빨리 나의 상황을 설명하고 항상 공손한 태도로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해라
반대의 입장이 되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2. 섬이 되는 것 

QA는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해야 하는 팀의 구성원이다. 즉 고객에게 가치를 더하는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좋은 QA는 팀에 접근할 수 있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팀원들로부터 항상 배울 점이 있기 때문에 학습에 겸손함을 보여줘야 한다. 

3. 트랩을 설정하지 않는 것 

간혹 문제나 가능한 원인이 발견되는 즉시 보고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일부 QA는 만족감을 얻는다고 한다. 절대로 그래선 안 된다. 
가장 큰 패배자는 특정인이 아니라 전체 팀과 고객이 될 것이다. 일은 열등감을 발산해야 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본인에게 자존감에 문제가 있다면, 적절한 도움을 받아라(리더 면담 혹은 상담치료), 나의 좌절감을 동료들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

4. 명확하게 보고하지 않는 것 

많은 QA들에게  버그 보고서를 여는 것은 황홀경의 순간, 그들이 기다려온 것, 그들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보여줄 기회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버그를 보고할 때는 최대한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해라.
개발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버그 보고서를 여는 것은 다른 언어로 누군가를 욕하는 것과 같다.

5. 버그의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 것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이라는 말이 있듯, 수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이미지, 비디오 또는 로그 파일은 버그 수정 팀이 버그를 이해하고 수정하고 많은 재작업을 피하는 데 중요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일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QA직군에서 제일 중요시 생각하게 되는 능력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하고 매번 새로운 사람과 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을텐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 하다면 업무 자체에 많은 버퍼가 있을것이라 예상됩니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 시키키 위해서는 먼저 말에 감정을 배제하는 것이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이 들어가는 순간 문제에 집중보다는 서로 자신의 의견이 더 맞다는 식으로의 소통으로 변할 우려가 있기때문입니다.  

 

 

 

 

 

📋Ref.site

https://goddessbest-qa.tistory.com/213
http://kko.to/h-NMehFx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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