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_)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온라인으로 3회 진행된 QA 코리아 컨퍼런스가 드디어 오프라인으로 전환됩니다!2025 4thQA Korea Conference가 첫 오프라인 컨퍼런스로 개최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놀랍게도 정기 티켓은 벌써 매진되었습니다..ㅠㅠ 하지만 6월 2일에 소량의 티켓이 재오픈될 예정이니 놓치지 마세요. 이번 컨퍼런스는 Q트랙과 A트랙 두 개의 세션이 각 시간대별로 운영된다고 합니다!참가자분들은 자유롭게 세션을 이동하며 참관할 수 있어요.컨퍼런스 외에도 재밌는 세션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연사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이전에 "추후에는 컨퍼런스에 참여를 해보고 싶네요"라고 했던 목표가..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제주도는 지금 벚꽃이 만개하여 어딜 가나 봄이더라구요저번에 말씀드렸던 Food&Learn 2번째 자료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이 자료는 저의 팀원들과의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자료인 점 이해부탁드려요!🔻 Food&Learn 1회 자료2025.03.03 - [🔍 QA_Test] - [Food&Learn] QA 이해하기 [Food&Learn] QA 이해하기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전 글에서 소개했던 Lunch&Learn에 사용했던 자료를 공유하려 합니다.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진행했던 자료들은 꾸준하게 올려볼 테니 가볍게 봐주세요☺️그리고rae-gi.tistory.com 1️⃣ 리스크 분석📌 리스크 분석이란?제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전 글에서 소개했던 Lunch&Learn에 사용했던 자료를 공유하려 합니다.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진행했던 자료들은 꾸준하게 올려볼 테니 가볍게 봐주세요☺️그리고! 피드백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5.02.26 - [🔍 QA_Test] - QA의 Lunch & Learn 문화 도입 후기 QA의 Lunch & Learn 문화 도입 후기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저는 제주 생활을 지낸 지 벌써 6개월이 흘렀네요 요즘 들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 슬프긴 하네요.. 오늘은 제가 제주에서 지인들과 제품을 개발rae-gi.tistory.com🤷♂️ QA(Quality Assurance)란?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계획, 프로세스, 모니터링, 개선..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저는 제주 생활을 지낸 지 벌써 6개월이 흘렀네요 요즘 들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 슬프긴 하네요.. 오늘은 제가 제주에서 지인들과 제품을 개발할 예정인데 기획과 프로젝트 시작 전 제가 겪었던 고민과 해결 방법을 공유해 보려 글을 작성합니다. 정답을 공유하는 글이 아닌 저의 경험이니 편하게 읽어주시고 피드백은 언제가 감사합니다! ✔️ 어떤 상황인가?먼저 작년 말에 제주도 지인이 제주도 관련 웹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인데 함께 작업해보자는 고마운 제안을 해줬습니다.저는 흔쾌히 함께 하겠다고 했고 프로젝트에서 저의 역할은 기획(서브)과 QA 역할을 맡게 되었어요그래서 현재는 우리가 만들 제품의 시장조사 및 제품 기획 단계에 있습니다. 🤷♂️ 무엇을 고민하게 되었나..
며칠 전에 24년 상반기를 돌아보는 글을 작성했었다. 작성하고 보니 우중충한 이야기만 있었다..(회고라 하기 어려운)24년을 돌아본다는 느낌으로 작성했으니 너무 프로젝트회고 관점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합니다..ㅎ 24년 상반기 돌아보기 ⬇️ 2025.01.03 - [🖋 끄적끄적] - 24년 돌아보기(a.k.a 회고록)_상반기📝 24년 하반기마음의 평안과 불안함육지에서의 회사생활을 마무리하고 제주도로 내려오게 되었다. 이미 제주에 거주하는 친구 덕분에 QA직군은 아니지만 잠시 쉬는 동안 일하게 될 직장도 구하게 되었다.그렇게 퇴근 후에 자기계발과 휴식을 취하면서 조금씩 나 자신을 회복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나의 커리어가 멈춰있는 것 같아서 불안한 마음이 좀처럼 사라지지는 않았다. 지금 회..
2024년의 1월이 엊그제 같았지만 어느덧 12월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개인적으로 24년도는 최악과 최고의 기억들이 공존하는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아직 살 날이 더 많지만)그래서 이번 24년도의 기억을 기록하고 더 나은 25년도를 보내기 위해 나의 24년을 돌아보는 글을 작성하려 한다.📝 24년 상반기팀 OKR 달성과정에서의 경험23년 하반기에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하고 팀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24년 1월부터 내가 속한 QA Platform의 OKR 달성에 기여를 하기 시작했다.먼저 플랫폼팀을 소개하자면 총 3명으로 시니어 1명, 본인 포함 주니어 2명이 플랫폼 팀에 속해있었다. 나와 내 동료는 정기배포 QA를 주로 진행, 리더는 타 부서와 업무 일정 조율 및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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