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도서https://www.yes24.com/product/goods/80311952 데이터 읽기의 기술 - 예스24“데이터를 볼 줄 모르고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소비자 심리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데이터 마케팅의 모든 것데이터의 목적은 소비자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www.yes24.com ✔️ 이 책을 읽은 이유는?최근 제 도서리뷰를 꾸준히 찾아봐 주신 분들은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요즘 제 관심사는 기획과 데이터 관련 분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분야의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고자 관련 도서들을 탐독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 책은 국내 저자의 시각으로 풀어낸 내용이라 우리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짧은 봄이 지나고 여기는 벌써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네요...여름이 길어지는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도서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리뷰 도서https://www.yes24.com/product/goods/99102779 판교의 젊은 기획자들 - 예스24판교 매출 100조 원 시대3.3m²당 매출 5억 3,000만 원이 발생하는 그곳에선 누가, 어떻게, 왜 일하고 있을까?해외 기업들의 성공 원인을 분석한 이야기는 많지만 국내에서 빠르게 생성되는 시장의www.yes24.com ✔️ 이 책을 읽은 이유는?기획에 관한 책들을 둘러보던 중 대한민국, 그것도 '판교'라는 키워드의 제목을 보는 순간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담고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기..
▶︎ 리뷰 도서https://www.yes24.com/Product/Goods/90511567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 - 예스24사수도, 교재도, 물어볼 선배조차 없어 답답하던 서비스 기획!조회 수 100만! 브런치 「보통의 UX 기획자」랜선 사수 ‘도그냥’의 리얼한 실무 프로세스를 파헤친다 삶을 질적으로 풍요롭게 해www.yes24.com ✔️ 이 책을 읽은 이유는?기획에 대해 알고 싶었을 당시에 기획 관련 도서들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였습니다.먼저 국내 기획자가 작성한 책이다보니 공감되는 상황들이 많지 않을까 하여 고르게 되었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먼저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서비스기획스쿨이라는 서비스기획 관련 강의(?)를 진행했던 ..
저는 Selenium + Python으로 웹 UI 자동화를 진행하다 보면, 브라우저 실행 옵션을 설정하는 Options 클래스를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창 크기 설정, 팝업 차단 해제 같은 기능들을 사용합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까먹는다는.. 😅그래서 저는 이 글을 통해 Options 클래스 종류와 사용법을 정리해서 기록해두려 합니다. 🤔 Options 클래스??Selenium에서 Options 클래스는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 등의 브라우저를 실행할 때 환경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도구임사용 예시브라우저 창을 열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고 싶을 때브라우저 창 크기를 조절하고 싶을 때시크릿 모드로 열고 싶을 때🔻 자주 사용하는 ChromeOptions 예시from selenium im..
▶︎ 리뷰 도서https://www.yes24.com/Product/Goods/97701103 빅데이터 시대,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이터 문해력 - 예스24`앞으로의 시대에 꼭 필요한 당신의 데이터 문해력`왜 분석 방법이 아니라 활용 능력이 필요한가?나완 상관없을 것 같았던 인공지능부터 시작해 데이터와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가 주변에서 쏟www.yes24.com ✔️ 이 책을 읽은 이유는?작년부터 QA에서 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싶다는 니즈로 데이터 분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알아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을 때 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의 기초 입문 서적인 이 책을 알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작가가 실제..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저는 제주 생활을 지낸 지 벌써 6개월이 흘렀네요 요즘 들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 슬프긴 하네요.. 오늘은 제가 제주에서 지인들과 제품을 개발할 예정인데 기획과 프로젝트 시작 전 제가 겪었던 고민과 해결 방법을 공유해 보려 글을 작성합니다. 정답을 공유하는 글이 아닌 저의 경험이니 편하게 읽어주시고 피드백은 언제가 감사합니다! ✔️ 어떤 상황인가?먼저 작년 말에 제주도 지인이 제주도 관련 웹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인데 함께 작업해보자는 고마운 제안을 해줬습니다.저는 흔쾌히 함께 하겠다고 했고 프로젝트에서 저의 역할은 기획(서브)과 QA 역할을 맡게 되었어요그래서 현재는 우리가 만들 제품의 시장조사 및 제품 기획 단계에 있습니다. 🤷♂️ 무엇을 고민하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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