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8일 기다리던 QA코리아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QA직군에 대한 컨퍼런스도 더 많아지고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모든세션 저에게 유익한 부분이었습니다. 아래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오해 말아주세요🙇‍♂️

🖋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부분들

▪️ UI 테스트 자동화에서의 Find Element 전략

UI 변동을 인식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
기획, 개발 단계에서부터 참여하여 변경점들을 미리 파악을 해둔다면 UI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
요소를 기입할 때 고유식별자를 우선순위로 찾고 그다음으로는 상대 Xpath를 추천

▪️QA Engineer 에게 생산성이 중요한 이유

쉽고 반복적인 테스트를 자동화하는것이 아닌, 반복이 필요한 테스트를 자동화해야 한다.
자동화에 있어 안정적인 테스트와 유지보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Element에 식별 ID를 기입

▪️B2B SaaS 스타트업 QA

버그 프로세스 단일화 : 기존 이슈의 인입(CS 등)이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이슈 제보 채널로 통폐합 작업
파레토 법칙을 적용 
스타트업에서의 QA/TE는 관성에 얽매인 활동보다는 변화에 유연한, 맥락에 맞는 QA전략 ex) 꼭 TC가 필요한지? 체크리스트로는 불가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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